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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생활/국내여행5

[강원도_주문진] 주문진 여행 & 맛집 & 카페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름휴가로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! 구경해 보시고 맛도리 맛집들 꼭 가보시길 바라요 시작합니다 해송장칼국수 ~ 장칼국수, 회덮밥 맛집 ~ 강원 양양군 현남면 동해대로 58 운영시간 : 9:00 - 21:00 20:30 라스트 오더 매주 수요일 휴무 주차 자리 가게 앞에 넉넉해요! 주문진 숙소 가는 길에 발견해서 바로 들어갔어요 ㅎㅎ 강원도하면 장칼국수 !!!! 마침 비도오고 해서 딱 칼국수의 날이였어요ㅎㅎ 저희는 장칼국수와 회덮밥을 시켰어요! 아 너무 맛있었는데 글 쓰는 이 순간에도 또 먹고 싶네요 요새 면요리가 너무너무 좋아요 회덮밥도 장난아니죠? 신선한 회에 깔끔한 맛! 현지 분들도 장칼국수와 회덮밥을 시키시더라구요 주문 잘한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ㅎㅎ 커피1901 ~바다뷰 카페~.. 2023. 9. 2.
[익산] 익산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&맛집&카페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토요일 익산에 다녀왔어요 호호 어디어디 다녀왔나 구경해 보시고 꼭 놀러가보시길 ! 시작합니다 다가포가든 ~갈매기살 맛집~ 전북 익산시 현영길 40-28 운영시간 : 10:30 - 21:30 브레이크 타임 : 15:00 - 17:00 매주 일요일 휴무 구워먹는 갈매기살 외에 특이하게 갈매기살 김치찌개를 판매해요 갈매기살 14,000원 갈매기살 김치찌개 14,000원 갈매기살 김치찌개 2인분을 시켜보았어요 밑반찬 정갈하니 너무 좋아요 상추도 주신답니다 ~ 캬 또 먹고 싶네요 갈매기살이 기름지지 않고 너무 부드러웠어요 ㄹㅇ 밥한공기 뚝딱 냠냠쓰 다 먹고 라면사리도 야무지게 넣어 먹었어요 갈매기살 자체가 맛있어서 다음에 올때는 구이로 먹어보고 싶어요 ! 이리 ~천장에 금붕어가 있는 카페~.. 2023. 4. 4.
[경주_3일차] 경주 불국사 셋째 날은 불국사와 석굴암 다녀왔습니다. 오늘 아점은 "어탕"에서 먹었습니다. 주소 : 경북 경주시 진현로1길 59-5 맛은 추어탕 맛인데 깔끔했습니다. 그 다음은 "경주 쿠키"에서 후식으로 쿠키~ 그냥 달달한 쿠키 맛인데, 색깔/모양 별로 맛도 달라요 그리고 경주 쿠키 주변에서 찰 보리빵도 샀습니다.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한 개의 500원 값이었던 것 같아요. 눅눅한 보리+팥 빵인데 보리향이 많이 납니다. 이제 불국사로 출발합니다. 불국사 처음 들어오면 마주치는 연못입니다. 이름은 기억이 안나요. 대웅전 : 사찰에서 석가모니불을 봉안하는 불교건축물. 사찰에서 석가모니불을 봉안하는 불교건축물. 격을 높여 대웅보전(大雄寶殿)이라고도 하며 항상 사찰의 중심에 있다. 불국사랑 석굴암은 사진을 못 찍는 곳이 많.. 2022. 9. 1.
[경주_2일차] 황리단길에서 경주월드 둘째 날은 경주월드에 갔습니다. 우선 아점은 황리단길 "소옥"에서 먹었습니다. 주소 :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 소 갈비찜은 맛있었지만, 감태주먹밥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. 떡같으면서도 밥을 뭉쳐놓은 것같은 식감이라 거부감이 들었어요. 배추전이 훨씬 맛있었네요. 아 그리고, 공기밥은 별도 주문해야합니다. 감태주먹밥을 밥대신 해서 먹으려고했지만, 어쩔 수 없이 새로 밥을 시켰네요. 경주 대표 롤러코스터 드라켄입니다. 더워서 맛있는 슬러시~ 경주월드 간 날이 35도까지 올랐던 날이라 너무 힘들었네요... 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롤러코스터는 다 탈 수 있었습니다. 사람들이 더워서 그런지 술취한 것마냥 널부러진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. 다음부턴 더운 날엔 X 마지막 저녁은 숙소에서 "밥심짜글이".. 2022. 8. 4.
[경주_1일차] 대전에서 황리단길까지 여행 다녀올 시간이 있어 3박 4일로 경주를 다녀왔습니다. 첫날은 대전에서 시작해서 경주 황리단길까지입니다. 대전 "동원손칼국수"에서 점심먹고 출발합니다. 대전이 빵말고도 나름 칼국수 맛집이에요. 톨게이트를 한옥 기와로 해놓은 센스~ 여기부터는 경주 황리단길입니다. 나름 맛집이었던 "료코"입니다. 안심카츠는 평범했지만, 료끼누들이 특이했어요. 위에 뿌려진 견과류덕분인지 땅콩버터 맛이 나면서도 달고 짠 맛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ㅎㅎ 저희는 수요일 저녁에 갔는데 5분 정도 웨이팅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. 맛도 괜찮았지만, 내부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. 저희가 먹을 땐 밖의 웨이팅이 있어서... 아쉽게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네요. 저녁 다먹고 첨성대 보러 출발~ 저희가 묵었던 한옥민박입니다. .. 2022. 7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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