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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날은 경주월드에 갔습니다.
우선 아점은 황리단길 "소옥"에서 먹었습니다.
주소 : 경북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
소 갈비찜은 맛있었지만, 감태주먹밥은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.
떡같으면서도 밥을 뭉쳐놓은 것같은 식감이라 거부감이 들었어요. 배추전이 훨씬 맛있었네요.
아 그리고, 공기밥은 별도 주문해야합니다.
감태주먹밥을 밥대신 해서 먹으려고했지만, 어쩔 수 없이 새로 밥을 시켰네요.
경주 대표 롤러코스터 드라켄입니다.
더워서 맛있는 슬러시~
경주월드 간 날이 35도까지 올랐던 날이라 너무 힘들었네요...
그래도 사람이 없어서 롤러코스터는 다 탈 수 있었습니다.
사람들이 더워서 그런지 술취한 것마냥 널부러진 사람들이 많이 보였어요.
다음부턴 더운 날엔 X
마지막 저녁은 숙소에서 "밥심짜글이" 시켜먹었습니다.
여기 양이 엄청 푸짐해서 배터지게 먹었어요. 물론 맛도 훌륭했구요.
여기 대박 추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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